Jumat, 21 Desember 2018

[HANGUL] 길을 걷다 보면 눈물이 또 흘러 자연스레 하품하듯 기지개를 펴고서 가던 길을 다시 걸어가다 보면 그댈 닮은 뒷 모습에 또 다시 무너져 버리는데 괜찮다 내가 나를 다독여 누구나 한번쯤은 다 겪는 일이라고 오늘도 아무일 없듯이 살아야 하네요 그대처럼 난 그대처럼 난 자신이 없네요 사랑하니까 더 사랑하니까요 내가 그래서 난 아프죠 밥을 먹을 때면 자꾸만 생각나 항상 눈을 마주치며 웃어주곤 했는데 텅 빈 방 안에서 숨죽여 울다가 미친 듯이 그대 이름 부르다 지쳐 잠이 드는데 불쌍해 이런 내가 안쓰러 누구나 한번쯤은 다 겪는 일이지만 오늘도 아무일 없듯이 살아야 하네요 그대처럼 난 그대처럼 난 자신이 없네요 사랑하니까 더 사랑하니까요 내가 그래서...
[HANGUL]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은 조금 다를 거란 기대에도 여전히 같은 상황속에 나 혼자 같은 모습을 하고 사람들의 뻔한 인사에도 이젠 웃을 수 없을 것 같아 아픈 마음을 모른척하고 싶어 아주 잠깐이라도 헤메이는 이 한숨이 얼어붙은 거리에 닿으면 어디로든지 다시 걸어볼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어떤 길 어떤 꿈에선가 눈이 부시게 빛나던 내가 사라져가 멀리 소리없이 지나간 계절에 나만 비켜가던 기적들이 한번은 내게 올 거라 믿고 싶어 조금 느리더라도 헤메이는 이 한숨이 얼어붙은 거리에 닿으면 어디로든지 다시 걸어볼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겨우 숨이라도 쉬는날 너무 늦지 않게 찾아와 줘 헤메이는 많은 한숨들 얼어붙은 마음에 닿으면 마른...
[HANGUL] I like you baby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고 묻네 Baby wait a sec 손가락 열 개를 다 접어도 이유를 다 세지 못할 만큼 Just like you baby 이걸론 부족해? 말해 뭐 해 거 아가씨 넌 조물주의 마스터피스 어제 마젤란이 말하길 너 찾아다닌 거래 지구 한 바퀴 반대로 반대로 넌 내가 왜 좋아? 마 뜨면 혼나 야 Milli는 뭔 milli, 넌 billi, um trillion 말해줘 일일이? 어? 겉으로만 수백 가지 그 속엔 백만 가지 이유들로 네가 좋아 baby 해가 두 번 뜰 때까지 옆에 있어 줄래 같이 다 말해주고 싶어 네가 좋은 이유 got millions millions millions The...
 [HANGUL] 빨갛게 물들여 지금 이 시간 I’ll make it red eh eh eh Make it red eh eh eh 어느새 내 맘에 빨간 장미처럼 우아하게 eh eh eh 새롭게 eh eh Rose 이런 느낌은 루비보다 더 (루비보다 더) 내가 느끼는 반짝임처럼 끌리면 이끌려 Na na now 바로 지금 Na na now I don’t wanna make it blue 상상해봐 너의 La Vie en Rose 더 깊어진 눈빛 그 속에 붉어진 내 맘을 타오르게 해 나를 춤추게 해 Ooh 잊지마 여기 서 있는 Rose Ooh 언제나 빛날 수 있게 La La La La Vie en Rose (Ooh) This is my my L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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